스키야키 웨스턴 장고 (Sukiyaki Western: Django)
미이케 다카시가 <크로우즈 제로>와 함께 2007년에 만든 작품. 12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변종 서부극으로 난데없는 영어대사에 '쿠엔틴 타란티노'가 등장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영화. 미이케 다카시의 개성이 <크로우즈 제로>만큼 근사하게 표현되지는 않았다. 사실 잔뜩 기대하고 봤던 만큼 실망도 큰 작품. '스키야키'가 뭔가 했더니 일본의 음식이름이었다. 이 영화의 제목은 세르지오 레오네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웨스턴을 '마카로니 웨스턴'이라 부르는 것을 따라한듯. 그렇다면 김지운 감독의 <놈놈놈>은 정말로 김치 웨스턴이라 불러야 하나?


미이케 다카시 감독,  이토 히데야키, 안도 마사노부 주연



미이케 다카시 영화에 등장한 쿠엔틴 타란티노. 그야말로 독특한 인물들의 만남
by 밤의 숲 | 2008/07/10 17:23 | 2008년에 본 영화들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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